피부가 검다고 놀리지 않아요 (2-2 김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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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은 | 등록일 | 12.09.17 | 조회수 | 90 |
제목 : 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 (독서일기)
미아는 낡은 모자를 쓰고 다닌다. 아바디는 같은반에 전학 온 흑인 소년이다. 반 아이들이 피부가 검다고 놀려댔지만 미아는 안 그랬다. "야! 너희들 이렇게 멋진 머리카락과 반질반질한 피부와 별처럼 반짝이는 애를 왜 놀리니?" 미아는 흑인이라고 차별하지않고 아바디와 친하게 지냈다. "미아야 고마워" (아바디) 미아와 아바디는 사이좋은 친구가 되었다. 나도 장애우나 우리와 다른 사람이어도 놀리지 않고 차별하지 말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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