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도서를 읽고(1-5 박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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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세은 | 등록일 | 13.08.08 | 조회수 | 81 |
방학동안 인권도서를 읽어야한다고 해서 한권한권 읽었다.
1.윌마 루돌프 윌마 루돌프는 포기를 모르는 사람인 것 같다. 이책을 읽고 늘낀 점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경우 미리 포기하지 말아야한다는 걸 느꼈다. 윌마 루돌프는 참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2.노예 소년을 사랑한 공주 공주의 무시에도 묵묵히 이겨낸 세네갈 결국 둘은 사랑하게 되어 마음 놓고 사랑할수 있는 곳으로 떠났다. 우리는 모두들 똑같다. 모든 사람은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못산 나라에서 노예로 팔려왔지만 똑같은 사람이라서 사랑할수있다고 생각했다.
3.아빠의 일기장 동우의 오해로 마루는 왕따가 되었다. 마루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루는 학교 오는게 무척 싫었을 것 같다. 나 같으면 안간다고 매일 울었을 것이다. 그치만 동우의 오해가 풀려서 너무 행복했다. 이제 마루는 왕따가 아니다. 왕따는 없어야한다고 생각했다. 피해를 당하는 사람은 무척 힘드니까.
4.그렇게 네가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 리자는 부모님이 둘이다. 낳아준 부모님와 키워주는 부모님 리자는 입양되었다. 낳아준 부모님은 생활이 어려워서 리자를 입양시켰다. 처음에 읽을땐 리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서는 리자는 참 행복한 아이라고 생각했다. 리자의 친부모님께서 지금의 부모님 선택을 잘하신것 같다. 나는 우리부모님이 낳아주고 키워주고 계시지만 부모님을 조금 더 사랑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우리 가족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
5.나랑달라도 사랑해 이루와 힘찬이는 다른 외모때문에 다른 닭장 식구들에게 무시를 당했다. 둘은 닭장에서 나와 여행을 떠났다. 그러다가 아롱이가 태어났다. 아롱이는 홍다무색... 다들 무시했지만 셋은 꿋꿋이 이겨냈다. 이책을 읽고 느낀 점은 틀리게 생겼다고 해서 놀리거나 무시하면 안될것 같다. 놀림 받고 무시 받는 사람은 힘들어 할테니까.
인권책 5권을 다 읽었다. 모두 재밌고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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