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인권실천 (1-4반 이주하)
작성자 이주하 등록일 13.08.12 조회수 69

나는 더운 날씨에 음식을 하는 엄마가 힘들어 보여서

엄마가 상을 차릴때 수저놓기와 반찬놓기 도와 드렸다. 

식사가 끝나면 물 컵에 물을 담아서 엄마, 아빠를 드

리고 동생도 줬다. 그리고 엄마가 빨래를 널 때 빨래

바구니에서 빨래를 한 개씩 들어서 엄마가 빨래 널기

편하게 도와 드렸다. 다 마른  빨래를 개키는 것도 도와

드렸다.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해보니 더운 날씨에 엄마

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엄마를 더 많이

도와 드려야 겠다. 

이전글 인권도서(아빠의 일기장)을 읽고 1-2반 김주현
다음글 노예소년을 사랑한 공주를 읽고(1-2 최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