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도서 1-5 김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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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세연 | 등록일 | 13.08.20 | 조회수 | 55 |
1. 노예소년을 사랑한 공주 공주는 사람으로 태어나 뭐든지 할수 있는데 소년은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공주를 위해서 공주가 명령하는 것만 따르고 소년이 하고 싶은 것을 할수가 없었다 하지만 마법에 걸려 그림자가 없어지고 사람들이 마녀라고 떠나고나서 공주의 곁에 남아있는 사람이 소년뿐이라는 것을 알았고 공주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한 것이라는 것도 알았다. 공주라는 것과 노예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서로 진심으로 아껴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2. 아빠의 일기장 동우는 힘들게 용돈을 아껴서 산 축구공에 이름이 최똥우로 바뀌어 있는것을 보고 마루를 의심했다 동우와 삼총사는 마루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 다음부터 마루에게는 친구가 없어지고 외톨이가 되었다 마루는 오래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동우는 마루를 괴롭힌 것을 후회하게 되고 걱정이 되었지만 용기가 없어 사과를 하지 못했다. 어느날 동우는 아빠와 여행을가서 즐겁게 보내고 아빠가 보여주신 일기장을 보게 되었다 일기장에는 친구들이 아빠를 놀리고 괴롭히고 친구가 없어서 학교도 가기싫고 떠나고 싶다는 이야기가 써있었다 그 일기를 읽고 동우는 아빠가 불쌍하다며 안아주었고 동우는 마루에게 사과를 하고 아끼던 축구공에 미안하다고 써서 마루에게 선물을 했다 나중에 마루를 오해한 것도 알았다.
친구를 따돌리거나 괴롭히면 그 친구가 많이 속상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앞으로 친구들을 친한친구 안친한 친구 차별하지 않고 괴롭히지도 않고 모두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3. 나랑 달라도 사랑해 닭장 식구들이 재주많은 이루미를 질투하고 미워해서 따돌림을 당해 쫓겨났지만 파란오리와 하얀수탉 힘찬이를 만나고 귀여운 병아리 아롱이가 태어나면서 서로 다르게 생겼어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와는 다르게 생겼다고 차별하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이세상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길수는 없다.
4. 윌마 루돌프 아기였을때부터 몸이 약하고 작은 아이인 윌마는 자라면서 소아마비에 걸렸다 한쪽다리를 못쓰게 되고 학교도 못다니게 되었다. 달리를 좋아하던 윌마는 열심히 노력해서 보조기를 하고 걷다가 시간이 지나고 보조기도 떼고 걸을수 있게 되었다. 농구도 하게되고 달리기도 하게 되었다. 다리를 못쓰게 되었지만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도 따고 정말 대단하다. 윌마가 뛸수 없을거라고 말한 사람들이 정말 놀랐다. 윌마처럼 다리가 불편해도 열심히 노력해서 달리기 선수가 된것처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수 있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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