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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의 인권실천 (2학년 1반 오현진)
작성자 오현진 등록일 13.10.05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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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동생이 너무나도  귀엽고, 아기가 나를 보고 웃을 때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는 아기인 동생을 안아주고 책도 읽어 줍니다.  엄마를 대신해서 동생과 함께 놀고 돌보아 줍니다.  동생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까꿍 우리아가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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