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이건 부자건, 장애인이건 아니건, 여자건 남자건, 외국인이건 우리나라 사람이건, 사람은 누구나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인권을 갖고 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외모나 성별, 국적 등을 이유로 인권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내 생각: 내가 존중 받으려면 남을 먼저 존중 해햐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인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