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자전거길을 만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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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현우 | 등록일 | 12.09.04 | 조회수 | 64 |
민우에게 안녕? 민우야 나는 진현우라고 해 우연히 '초딩, 자전거길을 만들다.'를 읽고 너를 만나게 되었어. 이야기에서 너를보니 너는 참 대단한 아이라고 생각했어 우리는 만약 너희처럼 자전거에 대한 시설이 부족하다고 하여도 너처럼 서울시장에게 글을쓴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거든 그런용기를 가진 너! 정말 용기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너를 만나고 싶고 닮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좋은일을 많이 해줫으면하는 바람이야 그럼 안녕!!
2012년9월4일(화) 너를 닮고싶은 현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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