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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베짱이' 읽고
작성자 장문규 등록일 12.09.04 조회수 64

개미에게

개미야, 안녕? 나는 개미와 베짱이를 재미있게 읽은 문규 라고 해.

그런데 개미야 너는 왜 이렇게 더운데 왜 하필 여름에 하니? 가을에 해도 되지 않니? 나는 너희가 여름에도 쉬지 않고 음식을 모으는게 나는 감동했어. 마침 너희들이 힘들게 일하는게 우리 아빠 인 것 같았어.

우리 아빠도 너희들 처럼 여름에도 열심히 일을 해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또 용돈도 주고 옷도 사주고 그래. 나는 기분이 좋아.

이런 속담이 있어.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얘기야. 그러니까 너희들이 겨울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면 겨울에는 먹을게 없어서 미리 모아서 겨울에는 쉬면서 맛있게 먹을수 있지.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야. 열심히 일해.꿈에서 만나자.

안녕!!!~

                                                                                                 2012년 9월 3일

                                                                                                                         -문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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