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

줄거리: 귀인이는 옛날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지금은 할머니와 같이 살어 그리고 뒤에 있는 작은 텃밭을 키워서 시장에 내다 팔곤해.그런데 어떤 아저씨들이 상추를 짓밟는 거야.귀인이는 무슨 말을 했다가 아저씨들한테 뺨을 맞았어.

귀인이에게.

귀인아 안녕?

난 진흥초등학교에 4학년 3반 7번이야.난 너가 친구들한테 당하는 모습을 보니까 화가 나.

그런데 넌 왜 친구들을 상대하지 않는 거지.

그럴때 친구들한테 나한테 무슨 원한이라도 품었냐고? 물어.

너가 계속 애들이 왜 너만 괴롭히는지 알아. 그건 너가 친구들한테 아무 말도 안하니까 그래.

나도 친구들이 괴롭히면 왜 나 괴롭히냐고?

라고 물어.

난 너가 너무 너무 부러워. 음.. 뭐가 부러냐고? 음 난 너가 할머니와 텃밭나가는게 부러워.
우리 할머니는 항상 너 힘들다고 할머니 혼자 나가시고 할머니는 허리 아프시고 난 너무 속상해.

그리고 난 너처럼 그렇게 말을 끝가지안하는사람은 싫어.

내가 음 난 사과가 좋아. 할때 너는 음..난 사과가...이렇게 말하지 않을 거잖아.

내가 충고하는데 너는 하고 싶은 말을 당당히 해. 그러면너의 친구들이 안 괴롭힐 거야.

만약 너가 친구들이 괼보히면 난 괴롭힘 당하는게 싫어.

이렇게 당당히 말해.

난 너가 이렇게 당당한 모습을 언제나 볼까?기대대.

그러면 다음에 만날때는 당당한 귀인이를 만나길 바래.

그럼 안녕. 다음에 또보자 .

2012년 9월 4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