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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루비.
작성자 정지민 등록일 12.09.05 조회수 89

루비야, 안녕? 나는 지민이라고 해. 이 책을 보고,  난  감정이 북밭쳐 올랐어. 왜냐하면,

흑인을 차별하는 백인과,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감정이 북밭쳤어. 모두 똑같은 사람인데,

왜 차별하는 걸까? 정말 내가 생각해도 너무했어.

루비가 지금 이 우리나라에 왔더라면, 난 우리나라에 대하여 말해주고, 또 루비가 사는

곳은 어떤곳인지 물어보면서 다정다감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줄탠데....,

루비야,  너는 두려움 속에서도 빛을 찾은 정말 멋진 친구야!

나는 두려움 속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못하고, 그냥 주저앉아 버릴 탠데, 나도

힘든 일을 이겨내며 힘차게 살게. 그럼 안녕!

 

                                                                                                                                  -3학년 4반 지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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