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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래에서 온 신기하고 착한 두기
작성자 김준성 등록일 12.09.05 조회수 73

  두기는 신기하고 착한 로봇이다. 두나는 두기가 처음 배달왔을때

관심이 없었다.  그래도 두나는 궁금해서 조립을 해봤다.

그래서 두기는 움직이게 되었다.  처음에 두기는 말을

못하는 것인줄알았는데 두나가 말을 너무 빨리 해서

말할 틈이 없었던것이었다.   그래서 두기는 두나가

멍청한 것이라고했다. 그리고 두나가 태권도 가는날

따라 올려고 했다. 안됀다고 했지만 결국 따라 갔다.   친구들은 두기가 신기해서  다 쳐다보았다.

그래서 두나는 자신감이 생겨서 열심히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두나는 두기와함께 열차를

타고 여행하기로했다.  두기는 눈을 맞으면 고장나지만 마음먹고 따라갔다. 갔다 와서

두기는 고장나서 두나는 울면서 고칠방법을 생각하였다.  어떤 할아버지가 고쳐주었다.

그래서 자고일어나니 두기가 없어 졌다. 두나는 착하게 살았다.

김준성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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