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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 친구야!
작성자 이정연 등록일 12.09.05 조회수 72

2012년 9월 5일 수요일

제목:난 네 친구야!를 읽고

오늘 학교 미술시간에 미술을 못 하였다.

왜냐하면 미술 선생님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날이여서 선생님이 못 오셔서 인권도서(독서마라톤)책을 읽었다.

난 네 친구야!에서는 아이들이 고통 받는 것을 잘 알수 있었다.

아이들이 치료받을 돈이 없어서 아이들도 일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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