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킹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마틴루터 킹이 살던 마을에는 앞자리는 백인 자리라는 규칙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남자가 백인 전용 자리 뒤에 앉았습니다.

백인이 늘어나자 그 남자에게 비키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가 비키지 않자 그 남자는 경찰에게 잡혀갔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주민들과 마틴루터 킹은 화가 났습니다.

마틴 루터 킹의 아버지는 목사였습니다.

마틴 루터 킹도 목사를 하게 되었죠.

마틴 루터 킹은 행진을 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송도 부르고 기도도 했죠.

마틴루터 킹은 행진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죠"내가 이 행진을 멈춘다 해도 멈추어 지지 않을 것 입니다."

사람들은 마틴루터 킹의 말을 싫어하고 두려워 했지만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한명 한명 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마틴 루터 킹은 다른 나라의 가서 사람들과 함께 송도 부르고 기도도 했습니다.

행진 이틀째, 마틴루터 킹은 총에 맞아서 숨을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