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장애인을 보면 무섭고 불쌍하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무서워하지 않고 도움을 필요로 하면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신체장애인이라면 많이 불편하겠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