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장애인이 나와 달라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장애체험을 한후에는 장애인의 마음이 이해된다.
장애인들에게 "얘들아 몸이 불편하다고 슬퍼하지마 나와 너희는 모습만 다를 뿐이지 모두 같은 친구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