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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한 그릇 (3-7 정지은)
작성자 정지은 등록일 13.07.17 조회수 62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제목: 짜장면 한 그릇

   저번달 인권 사랑의 날에 봤던 '짜장면 한 그릇' 이라는 동영상을 보고 인권 일기를 쓴다. '짜장면 한 그릇'  의 내용은 엄마와 아빠가 없는 3명의 아이들이 짜장면 가게에 짜장면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 큰 언니는 두 동생들을 위해서 짜장면을 먹지 않고 두 동생에게 양보했다. 그 모습을 본 가게 주인 아주머니가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아이들에게 자기가 엄마의 친구라면서 거짓말을 하고 짜장면을 공짜로 주셨다. 아이들은 그 아주머니가 누군지도 몰랐다. 아이들은 어리둥절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짜장면을 먹고 이제 누군지 생각났다며 즐거워 했다. 그리고 그 짜장면 가게 주인 아저씨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당신은 그 아이들을 알아?"라고 했다. 아줌마는 사실 모르지만 아이들이 불쌍해서 도와줬다고 말 했다. 그 가게 아주머니는 정말 착하신것 같다. 아이들의 부모님이 없는 것이 정말 불쌍하고 안타깝다. 나도 부모님이 없는 친구들을 보면 위로해주고 많이 도와줘야겠다. 이동영상을 보고 사람의 따뜻함을 알게 되었다. 인권은 모든 사람에게 꼭 있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모든 사람의 인권을 꼭 지켜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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