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

신분과  성격이 다르다고  피해를 입는 사람과 피해를 입게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된다.

생명은 안소중하고,소중하고 그런 것 없이 모두다 소중하다.

인권의 날을  정하여  학교에서 학생들이  배우는  것처럼  어린이에게도 인권은 소중하다.

그리고,오늘경창이  와서  남의 인권을 짓밟는  학교폭력,폭력등을  공부한  것처럼 폭력은 나쁘다.

또한,가족이라서  가족의  인권을  짓밟는 가정 폭력도  안된다.

 현장을 목격한  목격자도 가해자에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안 한다면 또,하나의  생명을  잃을수도  있다.

가해자에게는  단순한 장난일수  있어도,피해자에겐  눈물너는  고통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