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주 인권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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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혜진 | 등록일 | 13.09.27 | 조회수 | 85 |
1. 헌법에 대해 → 헌법중에서 인권에 관한 헌법을 배웠다. 인권에 대한 헌법은 10조부터였다. 특히 헌법10조는 그 다음의 인권 헌법이 다 이루어 져야 그것이 지켜질 수 있었다. 바로 행복할 권리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헌법은 역시 헌법 10조인 행복할 권리이다. 하지만 그외에 직업을 선택할 권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 심지어 인간다울 권리이다. 나는 이것이 다 원래 이루어져야 되는 것인줄 알았다. 하지만 조선시대나 북한은 인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2. 플란더스의 개 → 플란더스의 개는 1872년에 지은 정말 슬픈 앤딩인 동화책이다. 근데 왜 인권이 침해당했는지 전에는 몰랐었지만 플란더스의 개의 동화 내용을 만화영화로 보다보니 더 자세히는 안나와 있지만, 이해는 쉬웠던것 같다. 플란더스의 개라는 이야기 중에서 네로라는 아이가 있다. 네로는 늙은 개인 파트라슈와 할아버지랑 살고 있었다.하지만 할아버지가 건강문제로 돌아가시게 되었다. 네로는 정말 좋은 여자친구인 아로와가 있었다. 아로와의 아버지는 마을 최고의 부자이다. 하지만 가난한데다 고아인 네로가 싫어 아로와의 아버지는 네로와 아로와를 못만나게 핬다. 이때 인간다울 권리가 침해된 것이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마지막 희망인 그림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림은 낡은 종이에다 할아버지를 그린것 이었지만 정말 훌륭한 그림이엿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훌륭한 그림이었지만 낡은종이에 채색도 하지 못하였다고 탈락시켜벼렸다. 이때도 인권이 침해당한 것 이다. 눈보라를 하쳐나가다 파트라슈가 금화가 가득 들어있는 지갑을 발견했다. 그 지갑은 바로 아로와 아버지의 지갑이여서 돌려주고 성당에 갔다. 늘 그림은 천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하늘이 도와주신 듯 이번에는 열려있었다. 하지만 이제 굶주림과 추위때문에 결국 파트라슈와 같이 성당에서 죽게 되었다. 3. 학습권 → 장애인들은 보다시피 몸이 불편하니까 학습권을 가지지 못한다. 그래서 초등학생을 졸업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불법채류자도 마찬가지다. 불법채류자는 불법인걸 들통나니 학교도, 결혼도 할 수 없다. 그래서 불쌍하게도 느껴진다. 또 s대의 출신중에 강남 8구 출신이 많다고 한다. 이런 차별도 있는것을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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