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주 인권사랑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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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재 | 등록일 | 13.09.28 | 조회수 | 72 |
플란더스의 개 네로와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는데 길을 가다가 쓰러진 파트라슈를 본것이다. 네로는 파트라슈를 키우게 되었고 네로와 파트라슈는 친구가 되어 사이좋게 지냈다. 할아버지는 우유를 파는 일을 하시는데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파트라슈가 유유를 나르게 되었다. 네로와 알로아는 친했지만 알로아 아버지는 네로랑 놀지 못하게 하였다.이때 네로는 침해를 받은것 같다 할아버지는 병이 더 심해지자 돌아가시고 말았다. 네로와 파트라슈는 집 주인에게 쫓이고 말았다.이때도 네로는 침해를 받은것 같다.돌봐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시내에 있는 교회에서는 그림 축제를 하기로 했다. 네로는 낡은 종이에다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색은 칠하지 않았지만 멋진 그림이었다.한 심사위원은 잘그렸다고 했지만 다른 심사위원은 색을 안 칠했다며 안된다고 말했다.이때도 침해 받은 것 같다 네로는 추운 겨울 날에 돌아다니며 있었다. 근데 갑자기 파트라슈가 땅을 파기 시작해 알로아의 아버지인 지갑을 찾았던것이었다. 네로는 알로아의 집에가 지갑을 돌려주었다. 네로와 파트라슈는 교회에가 그도록 네로가 보고싶던 루벤스 그림이 있었던 것이다 네로와 파트라슈는 루벤스 그림 앞에서 편하고,좋은 꿈을 꿨답니다.... 너무 슬픈 이야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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