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꼭 다녀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 학생이 불법체류자라도 학교는 꼭 다녀야 하고 학교에서도 그 학생들을 가르쳐야 한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단지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만으로 학생을 가르치지 않는다.

학교에서 그런 학생들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불쌍하였다.

사정이 있어서 우리나라에 온 것일수도 있는데 무조건 교육을 안 시키는것은 평등하지 않고 인권을 침해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우리는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교육을 받아야 하는 권리가 있다.

물론 장애인들은 그 사람들에게 맞는 환경에서 생활해야한다.

그래야만 인권을 존중받는 것이고 모두가 평등한 것이다.

그런데 불법체류자라고 무시하고 장애인이라고 무시하면 결국에는 그 사람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것이다.

나는 교육을 평등하게 안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하고 교육도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