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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를 보고 나서
작성자 윤현성 등록일 13.09.29 조회수 59

이번주 금요일 날이 인권의 날이어서 인권에 관한 이야기 한 편을 보았다.

그 이야기의 제목은 `플란더스의 개' 이었다.  `플란더스의 개'에 나오는 주인공은 네로입니다.

네로는 교육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일을 할려고 해서 할아버지의 약값을 얻으려고 해도 일을 못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교육은 누구나 평등하게 상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을 하고싶으면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제가 만약 그 동화속에 나오는 인물이었다면 나라에서 의식주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네로를 보육원에 데려다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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