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아이를 가진 엄마로써 인권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과거에는 신분차별, 노예제도, 남녀차별로 인한 인권침해가 많아습니다.

하지만, 21세기에 사는 우리들은 달라질 때가 되었습니다.서로의 인권을 존중해 주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22세기에는 더욱 더 평등하고 공평한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22세기에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인권을 존중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평등해야 경제가 더 발전하고 사회생활이 즐거워지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수가 있습니다.그로 인하여 우리는 인권을 보다 높게 평가하며 존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