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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세상 행복한 세상
작성자 강지연 등록일 12.09.11 조회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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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광고문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무심히 지나치게 된 광고였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에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본 인권신문을 통해 다시 접하게 된 문구였습니다.

"모두 살색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도 피부색만 다를 뿐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예전엔 무심히 지나치게 되었지만, 아이와 함께 인권에 대해 생각하면서 사람은 모두가 평등한 존재이며, 존귀함을 받아야 하는 것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렵다고 느껴진 인권이 커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차별없는 세상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3학년 1반 차정현, 1학년 7반 차유정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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