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써 당연히 누려야 할 인간답게 살 권리,그런 당연한 인권을 잘 알지 못하며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엄마가 된것 같아 미안해지네요.눈에 비취지는 작기만 한

아이들이라만 생각하고 엄마 방식데로 화내고 소리 지르고 윽박지르며 이해하지 못하며

존중하지 못한것 같아서 요번 기회에 반성과 함께 인권의 소중함을 배워나간답니다.

앞으로는 백점만점에 백점 엄마는 되지 못하겠지만 아이들을 이해하며 존중해주고

서로의 인권을 무시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인권을 가르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맘이 되고 싶습니다.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인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