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은 사람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사람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를 못 누리는 사람들이 있다. 대표적 예를 들자면 장애인이다. 많은 사람들은 편견으로 장애인을 차별한다. 물론 나도 처음에는 장애인을 차별했었다. 하지만 나는 인권교육과 인권에 관한 책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었다.

장애인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하지만 우리와 같은 정상인과 다른 것은 단지 몸이 불편하거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이다. 그런 장애인들은 우리나라와 같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심한 나라에서도 잘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그런 장애인들은 몸에는 상처가 없지만 마음에는 상처가 있다. 그것도 수많은 상처들이 마음에 있다.... 하지만 우리 정상인들은 그런 장애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모르고 그냥 차별한다.

나는 이제부터 장애인을차별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 말고 모든 사람들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