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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옆에있는 사람의 소중함(3-6 이채민 엄마)
작성자 오영희 등록일 12.09.13 조회수 92

백일이 갓 지난  갓난아기의 어머님이신 채민 어머님

정말로 존경합니다.

아기와 바쁘실텐데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가깝고 편하기 때문에 내 아이 내 남편에게는 아무렇게나 쉽게 대한 적이 많았고

상처가 될만한 말과 행동을 무심코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남들에게는 최선의 예의와 배려를 베풀면서 정작 내 가족에게는 그렇지 못하진 않았나......

"정말 소중한 가장 가까운 내 가족에게 배려와 예의를 지켜 줄 때 인권의 시작"이라는 말씀

깊이 공감하며 반성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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